2025년 예산안 2025-01-09 최근글

클리앙: 2025년 예산안

  • 윤석열과 국민의 힘이 강력하게 추진했으나 야당의 반대로 인해 좌절된 정책이나 법안
  • 국힘 송석준 ‘우리 가족 같은 검찰 특활비 살려야’
  • [속보] 부총리.. ‘경제는 제가 관리하겠다’
  • 버려지는 동물복지예산
  • 이번 2025 KDI 경제 전망에서 느껴지는 것
  • ‘尹감세..尹정부 84조·차기.100조 세수 감소
  • 금투세 폐지 가닥에…가상자산세에 쏠린 눈
  • 윤 대통령 ‘민생 어려움 풀기 위해 2년 반 쉴 틈 없이 달려와’
  • 여가부 내년 예산 5.4% 늘어난 1조 8163억.news
  • 개 식용 종식 예산 550억… 식당 전업하면 250만 원 준다
  • ‘지방교육재정 풍전등화 위기…정부, 해결책 내놔야’
  • 전공의 4600명에게 月100만원…국립의대 교수 330명 증원
  • [속보] 일본 자민당 12년 만에 전국 2위 추락+시즈오카 재보선.jpg
  • 서브프라임 금융위기 예언자의 두번째 예언 “또 마구잡이로 달러 풀면 美도 휘청일것
  • [속보] 일본 상반기 재보선 최종결과+정치 현황.jpg
  • [과학] 2025년 R&D 예산 전망
  • 미국 4경 빚 어떻게 갚나…바이든 ‘부자 증세로’ 트럼프 ‘수입관세 올려 해결’
  • [속보] 일본 교토시장 선거 최종결과+정치 현황.jpg
  • [속보]윤 대통령 ‘내년 R&D 예산 대폭 증액…민생 살찌우는 첨단산업 구축’
  • 강도형 해수부장 후보 “오염수 방류 이후에도 우리 수산물 안전”
  • 뽐뿌: 2025년 예산안

  • 무안공항 활주로 연장 쪽지예산이라며 몇년을 비아냥 거려놓고는4
  • [공식] 민주당이 삭감한 예산들25
  • 무안공항 활주로 연장사업1
  • 대통령실 비서관 “비상계엄 선포는 종북 반국가세력 척결” SNS에 올렸다 삭제4
  • 속보, 단독, 특징주 뉴스 요약 – 10:022
  • 떠나는 MZ 잡아라.. 내년 공무원 보수 3.0%, 8년 만에 최대9
  • 2인 가정 생활비 어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?9
  • [속보] ‘4.1조원 감액’ 내년도 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1
  • 내년 도입 예정 금투세 전면 폐지 가상자산 과세 2027년으로 연기0
  • 야당 4조 삭감이 폭거라더니, 정부, 민생예산 13조 감액했다4
  • [기사]금융투자소득세(금투세) 폐지와 가상자산 과세 유예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은 통과시킬 예정0
  • 야당 4조삭감이 폭거라더니.. 정부 민생예산 13조 감액했다0
  • 정부 붕괴된 프랑스 ㅋㅋ1
  • 윤정부 인사검증 부서 경비 0원, 사무실 전기.수도 요금도 못낼 판13
  • “감액예산 대부분은 예비비, 민생과 관련 없다” 특활비 삭감 때문에 나라살림 못한다는건 개소리8
  • 이재명 “특활비 삭감해서 나라살림을 못한다?..황당한 이야기”2
  • 진짜 대통령실에는 똑똑한 놈들이 하나도 없는걸까?10
  • 외국인 방송 채널 TBS EFM에 25억원 예산 신규 편성 했다네요0
  • [기획재정부] 내 곁에 우리 곁에 댓글 이벤트0
  • 야, 운영위서 ‘대통령실 특활비 전액 삭감’ 단독 처리2